[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현우가 후포리 이발관을 방문했다.1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현우가 후포리에서 이발을 하며 불안에 떨었다.이날 남재현은 후포리에 온 이현우를 데리고 집 앞으로 나갔다. 그가 데리고 간 곳은 후포리에 있는 이발소였다. 코 앞에 이발소가 있었는데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발소였다.옛 추억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는 이발 작업이었다. 게다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갑자기 이현우의 머리에 이발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이현우는 "아니다. 자르지 말라. 일부러 남긴거다"라며 극도로 불안해했다.이발사는 이현우를 억지로 앉혀놓고 "맡겨달라. 내가 하겠다"며 자신만의 이발 철학을 뽐냈다. 이현우는 "이거 의도한거다. 일부러 이렇게 한 거다"라며 혹시 다칠까봐 뻣뻣하게 굳었다. 직접 면도날로 이발을 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 움직이면 벨까봐 걱정한 것.

게다가 머리를 감을때는 세면 바닥을 코에 닿을 듯 숙이고 멀이를 감아야 했다. 새로운 이발 시스템이 이현우는 "두피가 좀 예민하다"며 또 한번 걱정했다.개인 인터뷰에서 이현우는 "헤어 스타일이 변하면 조금 두려워진다. 양말 한 짝 안 신은 느낌이다"라고 고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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