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강북 IT 희망나눔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PC’를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급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정보통신서비스 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이다.
강북구는 행정 업무용으로 사용됐던 교체 정보사무기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PC의 본체를 선별해 보급할 예정이며 모니터는 별도 제공하지 않는다.
보급 예정 수량은 약 100대로 신청자에 한해 자격요건 확인 후 선착순 보급할 계획이다. 단, 2년 이내 서울시 및 강북구로부터 PC를 제공받은 자는 제외한다.
신청 접수는 내달 1일부터 강북구 홈페이지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사회복지시설은 복지관련 부서의 추천을 받아 별도 선정한다.
PC는 대상자 선정 후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향후 1년간 구청 PC 정비팀이 무상 방문 A/S를 제공해 기기의 유지 관리를 돕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정보화지원과(02-901-7226)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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