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작가 유병재가 ‘무한도전’ 식스팬 특집에 출연해 재치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유병재다운 위트 넘치는 열애 인정이 새삼 화제다.

유병재는 지난해 11월 27일 CJ E&M 통해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시 유병재는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 잡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현재 서로 좋은 감정으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유병재는 이어 “하지만 막 되게 핑크빛은 아니다. 일주일에 5일은 싸운다. 이 부분에 있어 언론의 성급한 보도가 안타깝다. 저 같은 게 뭐라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시간을 빼앗는 것 같아 죄스런 마음이 크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의 여자친구는 SNL코리아의 전 조연출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식스맨 후보 중 한명으로 유재석과 만났다. 그러나 그는 후보자 선정에 대해 “부담스러워 싫다”고 말했지만 이내 “멤버가 안되면 작가라도 안되겠냐. 열정페이로 일하겠다”고 열의를 보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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