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구라, “유재석과 일해보니 피곤해…박명수 심정 이해” 폭소
처음으로 유재석과 공동진행을 시작한 김구라가 유재석을 향해 “피곤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귀빈 연결’ 코너에서 김구라와 전화연결을 했다.
김구라는 “최근에 유재석과 일을 해봤다. 피곤하더라. 박명수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김구라에게 “유재석은 박명수와 하하를 걷어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웃자고 한 얘기였다. 박명수씨도 라디오스타에 나 나오는거 꼴뵈기 싫다고 얘기하지 않았냐”라며 응수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너무 잘해서 꼴 뵈기 싫은거다. 이렇게 크길 바라지 않았다. 이제는 세치 혀로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하는 사람이 되었다”라는 칭찬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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