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용감한 가족'
사진 : KBS2 '용감한 가족'

▲사진 : KBS2 '용감한 가족'[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용감한 가족’이 이별을 맞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 10화에서는 라오스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지은 가족들의 아쉬운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소풍에 나선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설현은 그동안의 생활을 돌아보며 단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그 중 아빠 이문식은 지난 라오스에서의 시간을 되짚으며 “가족들과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고, 심혜진은 “행복은 내 마음 속에서 찾는 것”, 설현은 “천천히 걸어가는 느낌의 라오스 삶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의 생활에 뛰어든 가족들의 활약상을 통해 엿보인 현지인들의 행복은 보는 이들에게도 치유의 힘을 전했다. 함께 협력하고, 가족과 오붓하게 둘러앉아 밥을 먹는 순간이 ‘최고의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해주었다는 평이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용감한 가족’, 진정한 행복이 뭔지 깨달았어”, “‘용감한 가족’, 벌써 종영이야? 너무 아쉽다”, “‘용감한 가족’, 진짜 가족 성장기! 행복했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용감한 가족’은 지난 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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