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IPR컨설팅 전문그룹 IR큐더스는 15일, 국내 전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IR플랫폼(이하, IR플랫폼)’을 무료공개 한다고 밝혔다.
이번 IR플랫폼 무료공개의 범위는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기업 등 1,900여 개 모든 상장기업이 대상이며, 1차로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아 먼저 100개 기업에게 선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기업에게는 지속적으로 우수사례 소개와 자문컨설팅을 지원하여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IR활동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다.
IR큐더스의 ‘IR플랫폼’ 은 상장사 IR담당자가 하나의 온라인 계정으로 IR정보를 발송하면 금융정보 채널인 블룸버그 터미널과 다우존스 팍티바 등에 원문 그대로 노출돼 실시간으로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직접 투자정보를 알릴 수 있는 IR툴이다.
이준호 대표는 “북미, 유럽 등 해외 상장기업의 경우, 글로벌 정보채널에 대한 활용률이 83%에 육박하는 반면, 국내 상장기업의 경우 10%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이번 IR플랫폼 무료 공개는 상장기업의 해외IR을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이를 계기로 국내 상장기업들의 투자가치를 글로벌 투자자시장에게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IR플랫폼을 무료로 이용하고자 하는 상장기업은 오는 5월 31일까지 IR큐더스 홈페이지(www.irkudos.co.kr<http://www.irkudos.co.kr>)에서 상세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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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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