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바일게임 개발사 지오팝스의 '패션왕 뚱'이 글로벌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패션왕 뚱이 우선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일본이다. 캐릭터성 중시하며, 다른 유저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플레이 방식을 선호하는 성향 때문이다. 패션왕 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마을 전체에 벚꽃이 만개한 그래픽 등을 추가했다. 일본 지역에서 게임에 접속하면 일본 전통의상을 입은 뚱 캐릭터를 로딩화면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지오팝스의 배정현 본부장은 "패션왕 뚱은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사랑받을 가능성이 높다. 캐릭터 게임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일본 지역을 우선 공략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이미 오프라인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중화권 게임 시장에도 진입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왕 뚱은 구글 금주의 피처드를 기념해 구글 플레이어들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쌓이는 별을 획득해 5월 10일까지 400점 이상 별점을 모으거나 구글 리더보드 상위 랭킹 20위 내에 진입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뚱 오프라인 제품을 선물한다.안일범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