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의 팝스타 아델(Adele)의 정규 2집 ‘21’이 21세기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음반 순위 집계 차트 ‘오피셜 차트 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3월까지 공식 음반 판매를 집계한 결과 약 474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21’이 21세기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미국에서도 1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한편, 아델은 올해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25’를 제작 중이다. 세계적인 팝스타 필 콜린스(Phil Collins)가 아델의 새 앨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데이먼 알반, 프린스 등의 참여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