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 유준상에게 도발했다.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인상(이준)이 한정호(유준상)에게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자료 정리를 하다가 한인상은 공부방 문을 열고 나갔다. 서봄(고아성)은 그를 붙잡으며 아직 모르는게 많으니 조금 더 살펴보고 아버지께 가라고 했다. 그러나 그 말은 인상에게 들리지 않았다. 인상이 가버리자 서봄은 다급하게 문자를 해댔다. 그녀는 인상이가 사고를 칠 것 같다며 큰 일 났다고 선생님께 문자를 했다.인상은 한정호에게 가 자료집을 건네며 한송이 맡았던 사건이라고 했다. 한정호는 페이지를 넘겨 보고 오래된 일이라고 말했다. 인상은 아직 끝이 안난 일이라 하자 정호는 대법 판결이 난거라고 꼬집었다. 그때 서봄이 들어왔다.
그녀는 모르는 게 있어서 여쭤보려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됐다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나 인상은 달랐다. 그는 "한송이 사측을 대리하는 동안, 사고가 났었죠. 다친 사람들 많았는데 분명히 사고 직후에 해고 됐으면 고용 기간 중 재해잖아요. 해고 이후의 사고로 날짜가 바뀐 게 이상해서 여쭤보는거에요"라고 했다.한정호는 인상을 노려보며 안경을 고쳐쓰고는, 뭐하는거냐고 물었다. 인상은 질문하는거라며 진지했다. 서봄도 판례를 외우다가 의문점이 생겼다고 거들었다. 인상은 "사측 대리인이 한송이죠. 그 사고 이후에 중증 질환자나 장애인이 되신 분들, 만나보신 적 없으시죠"라며 도발했다.그는 지금까지 노측을 변호한 적이 단 한번도 없으니까 모를 수도 있다고 애써 이해했다. 그러면서도 돈은 대충 버시고, 한 번쯤 직접 보시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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