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무한도전' 10주년 무인도 특집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최고의 특집으로 선정된 ‘무인도 특집’을 다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박명수를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10주년을 기념해 깔끔한 수트를 입고 오프닝에 등장했고, 이후 김태호 PD의 계략으로 그대로 무인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인천 승봉도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성공경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예상대로 “여기서 어떻게 1박2일을 보내냐”고 불만을 드러냈고, 김태호PD는 “우리는 육지로 나갔다가 내일 아침에 모시러 오겠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떠나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이후 멤버들이 구조요청을 하기 위해 뿔뿔이 흩어진 사이에 박명수는 생존을 위한 낚시 준비를 시작했다.박명수는 줄에 굴을 매달아 낚시를 시작했고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삼시세끼’아 아니라 ‘명수세끼’다”라며 “명수가 세끼를 먹는 거다”라고 재차 설명해 큰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시청자가 뽑은 지난 무한도전 10주년 간 최악의 특집과 다시 보고 싶은 특집이 공개됐다. 최악의 특집 5위는 '응원단', 4위는 '홍철아 장가가자', 3위는 '인도', 2위는 '좀비', 1위는 ''여성의 날' 특집이었다. 다시 보고 싶은 특집 5위는 '텔레파시', 4위는 '무도 탐정 사무소', 3위는 '명수는 12살', 2위는 '무한상사', 1위는 '무인도' 특집이었다. 무한도전 10주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10주년, 명수세끼 미치는줄" "무한도전 10주년, 센스넘치네" "무한도전 10주년, 진짜 재밌었다" 등의 반응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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