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딸랑딸랑 종달새'가 1·2대 복면가왕이었던 에프엑스 루나를 꺾고 3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출연진들이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라운드에서 '딸랑딸랑 종달새'와 '토끼라서 행복해요'는 각각 '바람이 분다',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를 열창했다. 판정 결과 51대 48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승리했고 '토끼라서 행복해요'는 시크릿 멤버 송지은으로 밝혀졌다. 다음 라운드에서 '딸랑딸랑 종달새'는 '감사'를 부른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을 상대로 '보여줄게'를 불러 또 한 번 승리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은 비투비의 육성재였다. 이어 1·2대 복면가왕이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슬픈 인연'을 부르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나 판정단 투표 결과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3대 복면가왕이 됐다.이에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복면을 벗게 됐고 그의 정체는 에프엑스 멤버 루나로 밝혀졌다. 가왕은 가면을 벗지 않는 프로그램 규칙에 따라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딸랑딸랑 종달새'가 가수 진주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되지 않을까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 수 있을 줄 알았다.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패널 신봉선이 “좋은 무대 보여줘서 우리가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자 루나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를 꺾은 딸랑딸랑 종달새 정체에 관심이 새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가수 진주가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가 3대 복면 가왕 자리에 오른 가운데, 그의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네티즌들은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진주, 예원, 리아라는 의견을 내놓았다.복면가왕 종달새 소식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종달새, 리아랑 목소리가 비슷해", "복면가왕 종달새, 처음엔 예원인 줄 알았는데",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가 확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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