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모레퍼시픽이 액면분할 후 상장 첫 날 약세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시초가 38만6000원 대비 7000원(1.8%) 내린 38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체적인 약세장과 거래정지 기간 화장품주들이 조정을 받은 영향과 수급 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주간의 거래정지 이후 재상장됐는데 그 기간 화장품주와 증시에 조정이 있었기에 아모레퍼시픽도 조정을 받는 것 같다”며 “액면분할 이후 거래주체가 다양해지면서 수급적인 면으로 인해 빠지는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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