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최초로 생방송으로 이광수의 몰카 반응과 소감을 전했다.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에게는 자신을 위한 ‘갖고싶다 이광수 레이스’로 속인 채, 이광수가 그를 단독 우승시켜야하는 ‘속고 있다 이광수 레이스’로 꾸며져 그를 속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레이스는 ‘런닝맨’ 멤버들이 이광수를 단독 우승을 시키면, 모든 상금은 멤버들이 나눠 갖게 되는 레이스였다. 이에 멤버들은 자신만을 위한 레이스라고 알고 있는 이광수를 위해 “빛이 난다” “권력이 어울리신다”라는 등 아부성 발언을 하는가하면, 이광수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환호하며 그를 잔뜩 띄웠다. 그리고 최종 미션에서 멤버들은 이광수가 배신하고 단독 우승을 하도록 하기 위해 지석진을 최후의 1인으로 남겨두도록 했고, 이광수가 지석진을 배신해 단독으로 상금을 타자, 그가 집으로 귀가할 때까지 속았다는 사실을 모르도록 명연기를 펼치는 한편, 이광수의 몰카 성공을 자축하며 상금을 각자 100만원씩 나눠가졌다.
그리고 오늘, 유재석과 지석진이 런닝맨 최초 생방송으로 이광수의 집에서 몰래카메라의 반응을 중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이광수는 자신이 몰카에 속았다는 사실에 “전혀 몰랐다”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이어 유재석이 소감을 묻자 이광수는 “많은 분들이 즐거우셨다면 기쁘지만, 정말 열 받는다”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지석진과 유재석은 이광수가 2주 동안 이 사실을 몰랐다고 전하며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광수는 “내가 반드시 복수하겠다”라면서 “방송에서 안되면 사적으로라도 복수하겠다”라고 대답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진정하세요. 생방송입니다”라며 그를 진정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마무리 인사를 마친 이광수는 “오늘의 주인공이었는데”라고 억울함과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초로 생방송으로 진행한 이광수의 생생한 몰래 카메라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가 자신의 컴퓨터를 건드린 지석진에게 계속해서 뒤끝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