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해남군 들녘마다 고구마 순 심기가 한창이다.봄철 잦은 비로 정식시기가 다소 늦어졌지만 여름 휴가철 판매를 겨낭한 조기출하용 밤고구마가 4월 상순부터 일제히 식재된데 이어 5월 들어 호박고구마와 꿀고구마 순 식재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호박고구마보다 당도가 높아 지난해 10kg 1박스에 32,000원대의 가격을 유지한 꿀고구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올해도 전체 고구마 재배면적의 60% 가량이 식재될 것으로 보인다.군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금년에 분양한 20만본의 조직배양묘 중 60%가량인 12만본을 꿀고구마 품종으로 공급하였으며 앞으로 농가 요구량을 조사해 묘 공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호박고구마와 꿀고구마는 9월말부터 수확되어 내년까지 여름까지 저장 출하된다.한편 해남에서는 연간 600여농가가 1,360ha의 면적에 고구마를 재배해 246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