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남극 빙붕 소멸 예측남극 빙붕 소멸 예측, 북극 빙하 소실에 잡종출현도지구온난화로 남극 빙붕이 소멸될 것이라는 예측이 등장한 가운데 북극해에는 빙하가 사라지고 일부 희귀 포유류가 멸종하고 있다. 게다가 새로운 잡종 동물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미국 연구진들 북극해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북극해의 얼음이 사라지면서 곰과 고래, 물개 등의 서식지를 구분 짓던 자연적 경계가 사라져 있음을 강조했다.또, 일부 포유류는 멸종하고 새로운 잡종 동물이 출현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북극 해양 포유류 종이나 개체군 사이의 교잡에 의해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34마리의 동물들을 발견됐고 상당수가 멸종위기에 있거나 ‘위협상태에 직면한 종’이라고 언급했다.이 밖에도 연구진은 일각돌고래-흰돌고래, 고리무늬물범-흰띠박이바다표범, 북극고래-참고래, 하프물범-두건바다표범, 쥐돌고래-까치돌고래 등 최소한 5종류의 잡종 동물들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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