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여성 평균 연봉이 남성의 5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서 2013년 기준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2,100만원으로 남성 평균치의 57% 수준이었다.근로 여성의 절반은 제조업(19.8%)과 서비스업(18.9%), 보건업(10.7%)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건·소매·음식,숙박업은 남성보다 많았다.업종별 연봉으로 보면 금융보험업이 4,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전기 가스 수도업 3,800만원, 부동산업 3,100만원 순이었다.연봉으로 1억원 이상을 버는 여성은 4만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에 불과했다.여성 사업자는 211만2천명으로 전체 사업자의 39.3%였다. 대부분 부동산임대업(24.4%), 소매업(20.1%), 음식업(19.5%) 등이었다.또한 여성이 운영하다가 폐업한 사업체 수는 37만8천 개로 1명 가운데 3명은 창업 1년 이내에 폐업하고, 4명 정도가 3년 이상 사업을 이어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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