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외모에 대한 발언으로 팬들 사이에 논란이 빚어 결국 SNS를 통해 사과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피니트 팬 여러분께 죄송해요”하며 “외모의 끝은 사실 저이지요. 압니다. 대본에 있는 내용이긴 했지만 제가 소화를 잘못한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실 저도 인피니트를 사랑하는 팬인데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나는 대한민국’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인터뷰에서 인피니트 성규, 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오늘 인피니트에서 두 분이 나왔다. 그런데 외모 순서인 것 같다. 아무래도 시작과 끝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당시 성규는 “제가 시작인가요?”라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으나 인피니트 팬들 사이에선 조 아나운서의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