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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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준이 동영상 사건 진범을 폭로했다.5월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철(정준 분)이 장미(이영아 분)에게 동영상 사건의 진범이 자신이 아닌 민주(윤주희 분)이라고 폭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철은 자신의 엄마 최교수(김청 분)의 욕심으로 결국 사업 사기를 당하게 되고, 시사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민철이 납 성분이 든 화장품을 속여서 팔았다는 내용이 보도되며 난리가 난다. 병원을 유지하며 어떻게 해서건 자신의 망가진 인생을 살려보러고 노력하는 민철에게, 민주의 잘못과 최교수의 잘못으로 인해 나쁜 일들만 생기게 되고, 결국. 민철은 사업을 접기로 한다. 장미에게 혼수금을 받고, 그 돈을 돌려주지 않은 채 병원을 차렸던 민철. 민철은 빚을 갚고, 자신의 화장품으로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에게 보상금을 주기 위해 그 병원을 처분하기로 결심한다. 그런 민철의 결심을 모르는 채. 최교수는 장미가 자신을 엄중 처벌 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냈다는 것에 분해하고, 장미를 찾아가 당하고 온 뒤. 민철에게 하소연을 한다. 그러나 민철은 모든 것이 짜증이 났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결국 최교수 때문에 망해버린 자신의 인생에, 빚이 쌓였다며, 자신의 실수. 자신의 잘못은 자기 스스로 해결하자고 말하는 민철. 사업을 처분한 민철은 이어 병원 건물까지 처분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민철은 최교수와 함께 부동산을 찾아갔다. 부동산에서 병원을 할 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하지만, 이미 방송을 통해 그 자리에 있던 병원이 공개된 상황. 아무도 들어오려고 하지 않는 다는 말에 최교수는 우는 소리를 하며 '병원 인테리어에 돈이 많이 들었다'며 여전히 돈 걱정 뿐이었다. 민철은 처음으로 최교수에 휘둘리지 않고 병원을 처리해 달라고 스스로 결정을 한다. 씁쓸한 모습으로 마지막으로 병원을 둘러보며 술 한잔 하고 나오는 민철. 그때 마침 민철은 장미와 마주치게 된다. 장미는 장수(권수현 분)네 회사로 떡 배달을 왔던 것. 이에 민철은 장미에게 꼭 할 이야기가 있다고 가자고 말하고, 장미는 잔뜩 경계하는 모습으로 탄원서 때문이라면 할 이야기가 없다고 거절한다. 이에 풀이 죽은 모습으로 아니라며, 병원 폐업을 했다고 밝히는 민철. 민철은 자신의 인생이 왜 이렇게 망가졌나 억울했는데, 장미를 보니 알겠다며. 혼수금을 돌려줘야 했는데 그것 때문에 벌 받았던 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이제라도 반성해서 다행이라고 하는 장미. 그러나 그걸로 벌을 다 받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혼수금 뿐이 아니라며, 아이 지우라고 말하고, 유산사주에 동영상 사건까지. 용서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민철은 펄쩍 뛰며 다른건 몰라도 동영은 진심으로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집행유예라도 사실을 말하고 용서를 빌라는 장미. 그러나 민철은 답답해 하며 자신이 아니라 민주가 했다고 말 실수를 하고. 장미는 처음으로 진실을 알고 놀라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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