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지난 18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지역내 451개 사업장 환경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사업장의 환경관리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기 및 악취방지시설 실무관리 요령과 환경관련법 주요내용, 남동구 환경관리 운영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일방적인 단속과 규제를 지양하고, 열악한 재정으로 환경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체에 대한 환경관리 기술지원과 함께 환경시설개선기금 지원제도 안내 및 홍보도 함께 실시하였다.구 관계자는 “우리구에서는 이와 같은 실무교육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오염 저감에 대한 목표의식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와 공유함으로써 살기좋은 남동구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