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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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심형탁이 이보영과 어부바 데이트를 했다.6월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드림+소개팅인 드림팅을 하며 이보영을 어부바 하는 심형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드림팅에서 특집 방송 때 만났던 일반인인 이보영을 다시 만나게 되고, 날씨 좋은 춘천에서 커플 자전거를 타는 데이트를 한다. 커플 자전거를 타고 가던 두 사람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긴 지압판을 발견했다. 지압판을 보고 맨발로 밟아야 한다며 대결 아닌 대결을 제안하는 이보영. 그녀는 심형탁에게 안 아플 자신이 있냐고 묻고, 두 사람은 대결에서 지는 사람이 이긴 사람을 업고 지압판을 걷는 게임을 하게 된다.

게임에 앞서 뛰는 걸로 룰을 바꾸는 이보영. 이보영은 아프다고 하면서도 잘 뛰어가고, 결국 중간에 아프다며 걸음을 멈추었다. 심형탁은 그러나 이보영 만큼 가지도 못한 상태. 지압판에 몸개그의 향연이 이어지고,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이수경과 서인영은 "나 잡아봐라 놀이 하나봐"라며 닭살이 돋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보영은 멀리까지 잘 달리고, 심형탁은 극한 고통을 체험하며 "항복"을 외치며 결국 포기를 했다. 진짜 잘달린다는 심형탁의 말에 이보영은 어떡게 하냐며 미안하다고 말하고, 심형탁은 약속대로 어부바 벌칙을 수행했다. 이보영을 가볍게 등에 업고 사뿐하게 일어나는 심형탁. 심형탁은 발이 너무 아프니 입으로 호호 소리를 내며 걸었으며, "송곳이 찌르는 것 같다"면서도 이보영을 절대 내려놓지 않았다. 길이 끝나자 이보영은 엄지를 보이며 기뻐하고, 박수를치며 최고라고 말했다. 이에 기뻐진 심형탁. 심형탁은 다시 커플 자전거에 탑승을 하자고 말한다. 그러나 미처 이보영이 타는 모습을 확인하지 못하고, 홀로 출발해 한참을 가는 모습이었다. 솔로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심형탁에 당황한 이보영이 뒤늦게 심형탁을 부르고, 이에 심형탁은 "왜 거기 있냐"며 의아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바탕 소동 후 다시 자전거에 타게 된 두 사람. 두 사람은 춘천의 햇살을 맞으며 아름다운 데이트를 즐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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