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송아란 기자]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비누에 쉽게 죽어?...올바르게 손 씻으려면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으로 늘어나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3일 오전 방송된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는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가 출연해 '메르스가 메르스가 아니다. 국내 메르스는 변종?'이라는 주제로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해 손씻기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바이러스에는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와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가 있다"라며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는 껍질이 있는 바이러스라고 생각하면 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비누나 소독약에 쉽게 죽는 특징이 있다"라며 "다행히 메르스 바이러스는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라 비누나 손 세정제 소독약품으로 손을 씻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또한 "그리고 우리 사회감염은 안 됐지만 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서 기침 예절이 중요하다. 기침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해야 한다. 없을 경우에는 옷소매에 대고 하는 게 전파를 막는 중요한 방법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6단계로 나누어 설명했다. 우선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그 후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르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이어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그다음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주며 또한, 손가락을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닦으면 더욱 효율적인 손씻기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식사 전과 외출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다. 손을 씻을 때 비누를 사용 하면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의 약 99%를 제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도록 한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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