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동두천시 소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흥섭)는 자매결연지인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용호)와 우호증진 도모 및 활성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소요동 17명과 계산3동 20명 총 37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여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독도를 탐방할 때는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민족성과 애국심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됐다.이흥섭 소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 의미 있는 독도 방문을 통해 소요동과 계산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발전 할 수 있도록 공고한 기반을 쌓자”고 말했다. 소요동-계산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9년 7월 주민자치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상․하반기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 발전을 하고 있다.최용덕 소요동장은 “2009년 자매결연 이후 주민자치위원회가 상호방문을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서로 벤치마킹하며 주민자치센터의 기능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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