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미연이 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 출신의 윤현숙과 우정을 확인했다.
윤현숙은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절친인 이미연과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방송에서 MC들은 전화로 연결된 이미연에게 “(윤현숙과) 절친인 줄 몰랐다”며 의외의 친분을 놀라워했고, 이에 이미연은 “둘이만 조용히 만났다”고 지난 5년여가 이어온 우정을 밝혔다.
이미연은 윤현숙에게 구두를 선물한 일화를 밝히며 “(현숙이가) 주변 사람들만 챙기고 선물을 받을 사람은 없다. 현숙이 마음이 너무 약한 편인데, 가는 길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서 구두를 선물했다”며 “언제든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다. 모든 걸 다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다. 애인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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