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디오스타 맹기용
사진: 라디오스타 맹기용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유명세를 탄 맹기용이 화제인 가운데, 맹기용 아버지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맹기용은 예정화를 향한 사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앞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맹모닝’을 선보여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맹기용은 홍익대학교 공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하였으나 중퇴한 후, 2012년 크라제버거에서 총괄 디렉터 대런 보한(Darren Vaughan) 셰프의 통역 겸 견습생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에 ‘퍼블리칸 바이츠’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맹기용 아버지는 과거 키아스트 최조 임용된 맹승렬 교수로 서울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 당시 재학생이던 맹기용의 어머니를 만나 결혼했다.어머니 김태남은 논문 「병렬 그래픽알고리즘을 위한 계산 구조에 관한 연구」로 1986년 8월 가을학기 졸업식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KAIST 여성 박사 1호라는 수식어를 달기도 했으며, 맹기용 동생은 대전광역시에서 수능 1등을 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다.한편, 맹기용 아버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맹기용 아버지 훌륭한 분이네”, “맹기용 아버지 어머니, 동생 다 공부 쪽 머리가 좋구나”, “요리도 머리 좋아야 잘 하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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