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7일 서울대표 명소를 두 바퀴로 누비는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5000명의 시민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역,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 강변북로를 통해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총 21㎞의 코스로 운영된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자전거 대행진은 서울의 대표적 도심 구간인 세종대로와 강변북로의 7개 한강다리 아래를 지나는 코스로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와 한강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바람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로 인해 7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 광장~상암동 월드컵공원(21km)을 잇는 구간의 교통이 단계별로 통제된다고 밝혔다.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자전거대행진 출발지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가양대교북단, 구룡사거리, DMC입구 교차로, 월드컵공원 구간이다.
또 자전거 행렬이 출발한 후에도 ‘광화문 차 없는 거리’ 및 나눔장터 운영으로 오전 0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삼거리부터 세종로 사거리 방향은 지속적으로 차량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