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연옥이 막말을 해서 정분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6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8회에서는 막말로 정분(이미영 분)에게 상처를 입히는 연옥(이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정분과 마중(노영국 분)의 커플티를 사주었다. 정분과 마중은 커플티를 입고 치킨집에 갔다.연옥은 두 사람을 부러워하는 표정이었다. 연옥은 괜히 심술을 부리며 “얼른 닭이나 튀겨라”라고 했다. 정분은 연옥에게 쇼 핑백을 건넸다. 정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수래가 연옥에게 가져다주라며 옷을 산 것이었다.
연옥은 감동을 해서 “이대로 척지고 가면 안 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말이 정분의 심기를 건드렸다. 정분은 “너 뭐라고 했어!”라며 발끈했다.그러자 연옥은 마치 생각해준다는 듯 “너도 준비해. 인력으로는 안 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정분은 “인력으로 안 되니까 죽든지 말든지 이거야? 그저 지 새끼 감옥 갈까봐 절절절. 간이 썩어 문드러지게 만든 옷, 내가 애미라서 사주는데 그거 입고 오는 내 속 생각이나 해봤어? 그런데 거기에 대고 끝까지 척지고 갈 거냐고?”라며 소리쳤다.손님들도 있는 상태에서 두 사람 사이에 언성이 높아지자 가족들이 모두 나와 두 사람의 싸움을 말렸다.정분은 “너희들 중에 누구 하나라도 우리 수래 죽는다는 소리 하기만 해봐, 내가 가만히 안 둬!”라며 오열했다.수거(백민현 분)은 정분을 말렸다. 그러자 마중은 “그냥 냅둬, 좀 울게. 터질 때 되었어”라고 했고 정분은 더 크게 오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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