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건우와 송아가 이별했다.6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3회에서는 가족들 앞에서 건우(윤종화 분)과 헤어졌다고 말하는 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아는 홍정옥(양금석 분)에게 “저 건우 오빠랑 헤어지기로 했어요. 그 동안 속 썩여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홍정옥은 “지금은 야속하겠지만 결국엔 내 판단이 맞다고 인정하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송아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송아의 남동생 도준이 따라와 “괜찮아?”라며 송아를 위로했다. 송아는 “누군가 내 심장을 쿵쿵 때리는 거 같아”라고 말했다.오늘 하루도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다는 송아에게 도준은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바람처럼 훅 지나갈 거야”라고 말했다. 송아는 도준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
한편, 강민(이동하 분)은 건우(윤종화 분)에게 “속초에 가서 현아 사건 재수사 요청했어. 절대 자살 아니야. 별장 근처에서 타다 만 현아 스카프 조각을 발견했어”라고 말했다.건우는 “너 좀 오바하는 거 아니야? 스카프 같은 게 한 두 개도 아니고”라며 강민의 의심을 돌리려고 했다.그러나 강민은 “디자이너에게 부탁해서 만든 거라서 내가 알아. 나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거야. 김형사는 믿을 수 없어. 형은 변호사잖아”라며 건우에게 도움을 청했다.건우는 세나(김민경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건우는 세나에게 강민이 타살을 의심하고 있다고 귀띔해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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