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최위득이 장수사진을 찍었다.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최위득이 장수사진을 찍는 모습에 모두들 눈물을 훔쳤다.이날 최위득은 사위 이만기에게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찾으러 가자고 제안했다. 이만기는 귀찮아서 "뭘 그걸 찾으러 가냐. 택배로 받으면 된다"고 우겼다. 그러자 최위득은 "그럼 택배로 받고 밭일 하겠냐"고 물어 이만기를 벌떡 일어나게 했다.최위득은 사진 찾으러 간다면서 머리도 말고 화장도 하고 한껏 꾸미기 시작했다. 이만기는 "사진 찾으러 간다면서 뭘 그렇게 치장하냐. 공주병이냐"고 장모를 타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위득은 "이 옷 입을까, 저 옷 입을까"하며 한껏 멋을 부리기 시작했다.

곱게 화장하고 예쁜 옷까지 입은 후 외출을 한 최위득은 사진사로부터 "더 예뻐지셨다"는 칭찬까지 들었다. 최위득은 조심스레 "오늘은 장수사진 찍으려고 한다"며 카메라 앞에 앉았다. 이만기는 직접 장모의 머리를 빗어주기 시작했다.최위득이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을 수록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김원희와 딸 한숙희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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