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지엠코리아(주)가 사브 차량을 이용중인 고객 대상으로 10월말까지 ‘사브(SAAB) 엠블럼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 교체 서비스는 유상 수리 차량 700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브 차량 고객은 전국 17곳의 지엠코리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후드 및 트렁크에 부착된 기존의 엠블럼을 10만원 상당의 새 엠블럼으로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단, 1993년식 이전 900 모델의 트렁크 엠블럼은 제외된다.
사브는 1943년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 스웨덴 브랜드로 1990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인수해 2010년에 매각했다. 국내에서는 지엠코리아㈜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사브 차량을 수입·판매했으며, 현재는 당시 판매된 사브 차량의 사후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고객지원센터(080-3000-500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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