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13일 “지난 9일 대통령이 주재한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한 ‘수출 및 벤처 창업 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황 총리는 이날 기능성 화장품 제조업체인 ㈜파이온텍을 찾은 자리에서 ““수출 중소기업들에 대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 방안, 우수 기술을 가진 창업자에게 유리한 금융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사진출처=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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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끊임없이 기업 현장과 소통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대책은 없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정부 정책이 현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 총리는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감염병 검역 상황을 점검하고 공항 내 한국 관광 홍보 현장을 둘러봤으며, 12일에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제9호 태풍 ‘찬홈’의 피해 상황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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