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아파트 분양풍경이 달라졌다. 언제라도 가면 미분양아파트를 살 수 있었던 제천은 이제 옛말이 됐다. 지난 7월 1일 순위접수를 마감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는 최고청약경쟁률이 21.9대1을 기록하며 순위내 청약마감했고, 7일, 당첨자발표가 나자마자 떨어진 수요자들과 부동산들이 프리미엄을 주고라도 구입하고자 몰려들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전국에 불고 있는 부동산바람이 제천만 예외가 될 수는 없다.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1, 2, 3차 바이오밸리 조성 등 개발여건이 충분히 충족되었고, 정부정책으로 앞으로 공영택지개발이 중지된 가운데 제천 유일의 공영택지 마지막 분양이라는 타이밍 또한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통적으로 아파트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지역이었던 제천에도 청약통장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부동산 전문 투자자들 외에 더 늦지 않게 프리미엄 시장에 동참하려는 일반투자자들도 가세하고 있다.
하소동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구도심에 오랫동안 오르지 않던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고, 미분양시장이던 신규분양시장이 청약경쟁률이 높아지는 등의 흐름이 타 도시에 상승세를 타던 때와 닮아가고 있다. 더 오르기 전에 새집으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과 프리미엄이 붙는다면 재테크하고 싶은 두 가지 마음이 모두 드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 오픈후, 세계적인 아파트 브랜드의 기술력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중소형에 10개 타입을 만들어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했고, 놀라운 수납과 발코니 특화 등 지금까지 제천에서 보지 못했던 평면으로 주부들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단지 내 멋진 공원들과 스포츠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100여평 규모의 어린이집 등 빅브랜드 대단지의 커뮤니티 시설 등, 실제로 삶의 수준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 부대시설들도 제천 주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청약통장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던 수요자들이 당첨자발표가 나자마자 분양권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바람으로 코아루 1, 2차 프리미엄도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하고, “일반적으로 도로개통, 다리개통 등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이상임을 감안해볼 때 제천~평택간 고속도로 개통과 바이오밸리 2,3지구 조성의 후광효과를 직접적으로 누릴 강저택지지구의 가치상승은 기대이상이 될 것이며 입주후 살아갈수록 그 상승의 폭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건설은 강저택지지구 마지막 민영아파트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전용66㎡, 75㎡, 82㎡, 84㎡ 863가구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중이며. 13일(월)~15일(수)까지 세대별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융자로 수요자의 자부담을 줄였다.
분양문의: 043) 64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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