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기영도 객원리포터]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대회 UFC의 라운드걸인 미녀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28)가 남편에 의해 살해당할 뻔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해자인 남편 애런 잘레스키(34)는 법의 심판을 앞두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스포츠는 “잘레스키가 지난 6월12일 LA에 있는 자택에서 팔머를 살해하려 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잘레스키가 12일 오전 1시 25분께 살인 미수 및 배우자 구타, 협박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덧붙였다.
잘레스키는 팔머와 캐스팅 디렉터의 통화을 듣던 중 캐스팅 에이전트가 아내를 ‘베이비’라고 부르자 격분해 몸싸움을 벌이던 중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댄서 겸 모델 출신인 브리트니 팔머는 현재 UFC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중이다. 이번 일이 발생한 뒤 한동안 SNS 활동을 접었다가 7월 초 “웃어라. 그리고 예전보다 강해졌다는 것을 알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잘레스키는 1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체포된 다음날 석방됐다. 잘레스키는 곧 재판에 출두, 증언할 예정이다.
nanakaseyashiro@gmail.com
yjc@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