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고현정이 조인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고현정의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 미스코리아 선(善)을 차지했다.

당시 진(眞)은 오현경이었다.

이후 고현정은 ‘전국은 지금’ 리포터와 ‘쇼! 토요 대행진’의 MC 등으로 활약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KBS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 SBS ‘여명의 눈동자’, MBC ‘엄마의 바다’, SBS ‘모래시계’등을 히트시키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고현정과 조인성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 일본 공항에서 함께 짐을 옮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서로 개인 일정으로 일본에 갔다가 현지에서 만난 것일 뿐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r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