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그리스의 그렉시트와 디폴트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7화는 인문학자이자 스타강사 최진기가 출연해 G12와 함께 "앞으로도 경제에 희망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그리스의 경제 위기에 대해 설명하던중, 안드레아스는 "독일의 경제상황은 지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이에 최진기가 "독일 국민들의 입장은 다를 수 있다. 왜 자신들의 세금으로 그리스의 빚을 탕감해줘야 하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독일과 그리스의 경제관계에 대해 언급했다.이에 MC들이 '그리스의 부채 탕감해줘야하나?'라는 즉석표결을 진행했고, 다수의 대표들이 탕감해줘서는 안된다는 입장에 표를 던졌다.
독일 대표 다니엘은 당연히 "그리스의 빚을 삭감해줘서는 안된다"고 뜻을 밝혔다.다니엘은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되지"라며 난감해 하다가 "기본적으로 유럽 국가들은 다른 유럽 국가의 빚을 책임지지 않는 것이 법이다. 독일은 이미 너무 많은 돈을 그리스에게 빌려줬기 때문에, 만약 그리스가 이 빚을 갚지 못할 경우 나중에 어려움을 겪는 다른 국가에 지원마저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입장을 설명했다.알베르토 역시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안 좋은 건 안타깝지만 빚을 탕감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독일도 그냥 돈을 빌려주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증권을 팔면서 돈을 모으고 빌려주는 거다. 부채를 탕감해주면 신뢰성이 떨어진다"며 그의 뜻에 동의했다. 하지만 미국 대표 타일러는 이견을 표했다. "애초에 왜 유로존을 가입시킨거냐. 이제 안좋은 상황이 되니까 버리려고 하는거냐?"라며 "이미 한 번 유로존에 가입되었기 때문에 좋을 때나 싫을 때나 서로 도와 줘야한다"고 반대 의견을 내세워 공감을 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