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이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5’는 이날 오전 9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300만1058명을 기록했다. 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가장 흥행했던 전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약 750만 명)의 300만 돌파 기록을 5일, 200만 돌파 기록을 2일 앞당긴 것으로 흥행에 가속도가 붙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난 달 30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5’는 첫 날 47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개봉 첫 주말(7월31일~8월2일)에는 200만 명에 달하는 관객 수를 모으며 흥행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현재도 29.0%(4일 오후 2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예매율로 ‘암살’, ‘베테랑’ 등 경쟁작을 따돌리고 있어 한동안 흥행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와해시키려는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아이콘인 톰 크루즈는 이번에도 대역 없이 위험천만한 액션 신을 소화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