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추진사업 잇단 성과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나이벡이 펩타이드 마유 복합체 화장품 ‘닥터 마이유’에 대한 러시아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하는 등 나이벡이 추진하는 해외사업이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나이벡이 러시아 판매허가를 받은 품목은 에센스, 크림, 마스크팩 등 3종이다.
나이벡의 화장품은 모스크바의 신도시인 ‘신 아르바트 지역’을 거점으로 오는 9월10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 간다.
특히, 러시아 화장품 판매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6개 주변국에도 이번 허가가 유효함에 따라 러시아 뿐 아니라 그 주변국에도 수출이 가능하다.
러시아 화장품은 매년 5.7%의 성장률을 보여 올해는 80억달러의 화장품 시장으로 이는 한국보다 더 높은 시장 규모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며 최근 한류 영향으로 급성장이 예상된다.
또, 펩타이드 마유 복합체 화장품 ‘닥터마이유’는 최근 미백 및 주름, 피부 탄력 등 11가지 항목에 대한 피부 임상도 완료해 제품 기능성에서도 입증을 받은 바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러시아 모스크바 중에서도 주효 도시인 신 아르바트 지역 대형 쇼핑몰에 입점하는 만큼 판매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러시아 바이어와의 매칭에도 주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수출은 한국보건산업 진흥원에서 화장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한국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 일환으로 지원받아 선정됐다.
나이벡 관계자는 러시아 진출 뿐 아니라 중국 위생허가도 진행 중이라 이에 따르는 해외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나이벡의 펩타이드 소재 및 마유에 관심을 보이는 유럽국가를 포함 주변국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최근 피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 마케팅 채널을 검토하고 있어 화장품 매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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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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