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혜숙이 김진우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8월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을 자신의 아들 강문혁(정은우 분)에게서 떼어 놓으려는 차미연(이혜숙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은 다짜고짜 금복의 집으로 찾아가고 그곳에서 오말자(김나운 분)을 만난다. 말자는 집에 들일 생각 없다고 당장 나가라고 소리치지만, 미연은 "걔, 본사로 들어왔어 몰라?"라며 자신도 모르던 금복의 이야기를 한다. 말자는 놀라 미연에게 그게 무슨 말이냐고 하고, 미연은 본인이 얘기 안 하냐며 짜증난다는 표정을 지었다. 거길 왜 가냐는 말자의 말에 미연은 당연히 자신의 아들 때문이라고 말하고, 말자는 "이것 보세요. 우리 금복이가 아들 하나 잡자고 건물 청소부로 갔다고?"라며 금복이 만나는 남자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보통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 서울지검 검사라는 말자. 특히 말자는 지금 눈으로 확인시켜주길 원하냐며 명함을 내밀었다. 미연은 "검사 서인우"라고 적힌 명함을 보고 코웃음을 치고 "그럼 양다리네"라고 말한다. 이에 말자는 "양다리? 둘이 결혼을 약속한 사이야, 왜 이래"라며 헛물켜지 말고 아들 관리나 잘 하라고 소리쳤다. 미연은 그런 말자의 말이 어이가 없었다. 이런 남자가 있다면 건물 청소부를 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것. 이에 말자는 자신 없는 목소리로 "모르나보지"라고 말하고, 미연은 말자의 말이 진실인 것 같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연은 집으로 돌아가 당장 서인우 검사를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연의 시어머니 왕여사는 이를 말리며 차라리 예령(이엘리야 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라고 말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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