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앱클론이 연내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항체신약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인 앱클론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시장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기관이 실시한 기술성 평가에 통과했다. 이에 따라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기술성 평가 상장특례제도란 코스닥 상장을 희망하는 기술력 있는 기업에 대해 경영실적 재무구조 등 기업공개(IPO) 요건을 완화해주는 제도다. 앱클론은 올 7월 기술성 평가를 신청해 통과 결정을 받았으며, 상장 주간사는 NH투자증권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이라며 “상장 후 글로벌 항체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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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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