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수가 덕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은수는 덕인에게 태환의 살인 사주에 대해 밝혀달라 제안을 건넸다.은수(하희라)는 덕인(김정은)에게 태환(이순재)이 사람을 죽였음을 알려달라면서 그 길이 죽은 아들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며 덕인을 흔들리게 했다. 그러나 덕인은 필요하면 경찰에게 가 보라면서 죄가 있다면 경찰이 밝혀낼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은수는 태환의 치명적인 약점을 쥐고 흔드는 게 일이라며 제대로 아들의 원수를 주려던 기회를 놓쳤다며 비아냥거리듯 하고는 돌아섰다. 덕인은 은수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소신을 지키려는 듯 보였다.한편 진우(송창의)가 덕인을 찾아가 무슨 일로 급히 보자고 한 거냐 물었다. 덕인은 은수가 찾아왔었다면서 방금 전의 일을 전했다. 덕인은 은수가 태환이 벌인 일을 언젠가는 밝혀낼 사람이라며 조심하라는 듯 조언했다.진우는 당장 덕인을 찾아가 제 정신이냐 따졌고, 은수는 자신과 현서(천둥)를 제자리로 불러만 주면 된다며 거래를 제안했다. 은수는 백도현을 태환이 죽인 거라 말했고 파랗게 질린 진우에게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냐 물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은수는 25년 전 형제 세 사람이 백도현과 함께 배낚시를 갔었고 그곳에서 진한(최종환)이 사고를 당한 거라면서 그 당시에는 영락없이 진한이 죽은 줄 알았고 그 덕에 회사가 급성장을 한 거라 말했다.은수는 그들 사이에 거래가 있었던 거라면서 진한이 백도현 때문에 물에 빠진 거라며 그 바탕에는 분명 살해 의도가 깔려 있었을 거라 짐작했다. 그러나 진우는 말도 안 되는 억측이라며 반박했고 은수는 태환이 최근에 백회장을 만났다는 사실을 밝혔다.은수는 태환이 진한이 살아 돌아 올 줄 상상도 못 했을 거라며 비웃었고 진우는 은수에게 집안을 풍비박산 낼 심산이냐며 이를 갈았다. 은수는 현서가 집안의 장남으로서 대접을 받지 못하면 못할 일이 없다면서 당장 현복(최예진)을 쫓아내고 자신들을 불러 들이라며 맞서고 나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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