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만행을 알리고자 자전거를 타고 미국을 횡단한 한국인 대학생 심용석(22ㆍ인천대 중어중국학과)씨와 백덕열(22ㆍ경희대 체육학과)씨가 68일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만행을 알리고자 자전거를 타고 미국을 횡단한 한국인 대학생 심용석(22ㆍ인천대 중어중국학과)씨와 백덕열(22ㆍ경희대 체육학과)씨가 68일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