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노연주 기자] 최근 열애를 인정한 장기하·아이유 커플의 목격담이 화제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장기하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주민들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한 주민은 “딱 한 번 봤다. (아이유와 장기하) 둘 다 봤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6월까지만 해도 아이유가 자주 왔는데, 요즘은 뜸한 것 같다”며 “크리스마스 때도 왔다”고 전했다.한편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8일 열애설이 보도되며 2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단 사실이 알려졌다. 아이유는 열애설 보도 직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 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장기하 역시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기며 “아이유 씨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힘들 때 가장 큰 의지가 되어주는 마음 따뜻한 벗이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나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나 배울 게 정말 정말 많은 친구지요”라고 직접 열애 사실을 밝혔다.아이유·장기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장기하, 예쁜 사랑하시길”, “아이유 장기하, 오래 잘 만났네”, “아이유 장기하, 의외인데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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