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한이 진송아가 새 정수기 설계도를 중국에 넘겼다.10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8회에서는 새로운 정수기 설계도를 훔쳐 중국 상해 그룹에 넘기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켈리한은 이동혁 연구원이 가지고 간 설계도를 중국 상해 그룹에 넘겼다.상해그룹에서는 새로운 정수기에 대한 언론플레이를 했고 이를 확인한 진송아(윤세아 분)과 구강모(이재황 분)은 발끈했다.그 시각 켈리한과 구회장(이정길 분)은 진송아와 구강모를 밟았다는 생각에 기뻐하고 있었다. 이때 진송아와 구강모가 구회장을 찾아왔다.구회장은 자신이 한 짓임에도 구강모 진송아에게 “전수기 설계도가 중국에 넘어갔다는데!”라며 나무랐다.진송아는 “내부 소행이다”라며 켈리한과 구회장을 저격했다. 그러나 이들은 “개발비만 날리게 되었어! 보안 관리 어떻게 한 거야”라며 진송아와 구강모에게 “이 일로 회사 주식 떨어지면 두 사람 본부장 자리에서 내려와”라고 했다.진송아는 “그렇게 못한다. 용납할 수 없다. 문제를 수습할 시간을 달라”고 요구했다.켈리한은 “이동혁씨가 잠적한 이상 진본부장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라며 비웃었다. 그러나 진송아는 “그 설계도에는 결점이 있다. 그 설계도로는 제품을 못 만들 거다”라고 했다.구인수와 켈리한은 당황했다. 구강모는 “정수기 사업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가 먼저 정수기를 생산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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