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성균이 살인마 역할과 관련되 일화를 털어놨다.2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성균은 살인마 역할을 하기 전 하정우에게도 조언을 들었다며 연기접근법이 미친사람같았다 밝혔다.과거 대한민국 남학생들의 책받침 속 그녀 원조 국민요정 성유리, 멜로의 끝을 보여줄 반전명품배우 김성균, 그리고 ‘국민 불륜남’에서 ‘심장 폭행남’으로 변신한 까칠한 젠틀남 지진희가 출연해 물건으로 알아보는 이야기를 대공개했다.김성균은 영화 촬영 당시 패션테러리스트였다면서 하정우가 어느 날 옷을 한 트럭 가지고 와 트레이닝복 한 벌을 얻게 됐다며, 하정우가 자신에게 살인범 역할에 대해 조언하는데 평범한 생활을 하듯이 살인을 하라는 조언에 연기 접근법이 정말 미친 사람같았다며 감탄했다.그렇게 김성균은 살인범 역할에 몰입하는데 어느 날은 경찰이 단속을 하는데 살인마의 눈빛이 나왔다며 결국 경찰이 트렁크를 열어보라 했었다며 정말 심장이 두근거리더라 말했고, 실제 그때의 눈빛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지진희는 팬들에게 자신에게 해주는 만큼 남편이나 아이들에게 더 잘 해주라는 말을 했다면서 그 상황이 너무 불편하다 말했고, 왜 그런가 생각했더니 자신의 이름이 ‘지진희’여서 어려서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지건희’로 개명했다 밝혔다.그 이후 놀림은 줄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지진희’로 바꿨는데 아직까지도 부담이 된다 말했고, 가족은 항상 방송과는 떨어뜨려놓고 싶다면서 그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절대 나올 일이 없을 것 같다며 능청을 떨었고, 자신은 팬들이 많다며 자신만만해했다.한편 성유리는 호피바지를 이번 영화 감독과 미팅하는데 입고 갔다면서 감독도 반한 호피무늬 바지 때문에 영화 촬영 내내 입었더니 너무 지겨워 처분하길 바란다며 웃었고, 연기를 시작한 초반에는 대본을 암기만 했었다며 오글거리는 연기가 떠오르는 듯 진저리를 쳤다.지진희 역시 데뷔했을 때 욕을 많이 먹었다면서 드라마를 2회나 찍었는데 여배우가 바뀌자 자기까지 바뀌게 되었다며 그때는 너무 막막해 눈물이 다 나왔었다 말했고, 전현무는 지금이라면 여배우만 바뀌는 것 아니겠냐며 깐족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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