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이혜숙이 배후임을 알게 되었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자신의 엄마 황은실(전미선 분)의 사고 뒤에 차미연(이혜숙 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미연은 태중(전노민 분)을 치기 위해 경수(선우재덕 분)을 설득하고, 경수는 곧바로 문혁을 회장 자리에 앉힐 준비를 한다. 그러나 문혁(정은우 분)은 이미 사표를 내고 나오고, 이를 본 예령(이엘리야 분)에게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한다. 미연 역시 문혁의 사표 얘기에 놀라 회사로 뛰쳐오고, 짐을 싸 나온 문혁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친다.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고 말하는 예령과 미연. 문혁은 두 사람을 철저히 무시했다.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미연은 조금만 버티면 된다고, 자리를 되찾아 준다고 말하지만 문혁은 "내 자리 이제 없어요. 아버지 잃고 내 자리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라고 돌아섰다. 그때 우연히 모든 것을 보게 되고, 회사를 나가는 문혁의 모습에 놀라 다가가려 하지만 예령은 그녀를 붙잡고 "네가 한 짓이지? 네가 회장님께 문혁씨 내 쫓으라고 한거지?"라고 소리친다. 미연까지 문혁의 자리를 쳐내냐고 금복을 흔들며 흥분하고, 금복은 미연의 말에 뭔가 힌드를 얻는다. "제가 모르는게 뭐 있는거죠?"라고 말하는 금복. 금복은 미연에게 왜 내가 문혁의 자리를 뺏는다는 말을 하는 것이냐며 예령과 미연을 다그쳤다. 그러나 그때 인우(김진우 분)이 회사로 들어와 금복에게 말을 걸었다. 은실의 실종 사고 배후를 잡았다고 말하는 인우. 예령과 미연은 놀라고, 태중은 미연에게 "차미연 사모님 맞으시죠? 이걸 안드릴 뻔 했네"라며 서류를 건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은 리향과 미연의 거래가 담긴 9년 전 사진. 두 사람은 이제 큰 덫에서 허우적거릴 뿐이었으며, 금복 역시 모든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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