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경제=장민경 기자] 이민호가 배슬기와의 키스신에 대해 밝혔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민호는 배슬기와 키스신을 찍을 때 어느덧 배슬기의 귀를 만지작거리고 있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독특한 매력의 디자이너 황재근, 명불허전 대륙의 퀸 빅토리아, 아역 이미지 벗고 성인 연기자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이민호, 연기는 물론 춤, 노래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연기자 김희정이 ‘왕실특집 “우왕우왕우왕~”’에 출연해 라스와 걸맞은 기품 있는 토크를 선보였다.이민호는 배슬기와 함께 19금 영화를 찍으면서 로맨틱한 키스신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배슬기가 화를 내면서 왜 귀를 만지냐고 버럭했다는 말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귀에 손이 들어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황재근은 노래를 부르기 위해 나섰는데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비주얼로 좌중을 압도했다. 종잇장같은 몸으로 춤사위를 뽐내면서 이정현을 뺨치는 앙칼진 목소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이제 황재근의 시대라면서 홍석천에게 위험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영철의 느낌도 조금 난다며 특히나 유학파에다 창의적이기까지 하다며 치켜세워 폭소케 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김국진을 위해 강수지의 ‘보랏빛향기’를 선곡했다며 능청을 떨었고, 혼자 밥을 먹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편이라 말했다.빅토리아는 결벽증이 있다면서 친구와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발렛파킹을 하기 위해 부탁하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며 결국 옆의 유료주차장을 찾아갔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호는 자신과 함께 연기한 김유정이 유승호를 꼽았다는 말에 서운해했고, 김구라는 자기도 서운했다며 김유정을 며느릿감으로 찍었던 듯 해 폭소케 했다.드디어 빅토리아가 노래를 부르는데 김국진은 혼자 빅토리아의 무대에 심취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고, 빅토리아는 혼자 노래 부르는 게 처음이라 어색한 듯 수줍게 웃었다. 한편 김희정은 힙합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한복을 입고 조신하게 걸어야 하는데 힙합스럽게 걸었다면서 폭소케 했다.김희정이 ‘DOO WOP'을 부르면서 개사까지 하는 여유로움을 보였고 훌륭한 랩실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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