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올해 3분기 주문참여계좌수가 최초로 3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주식시장에서 주문 제출을 통해 투자에 참여하는 계좌(주문 참여계좌)의 변동 추이를 조사한 결과 3분기 주문 참여계좌수는 직전분기(295만8315개)에 비해 2.18% 증가한 302만2893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분기 이후 최초로 300만개를 돌파했다.
주문 참여계좌란 주식시장에서 분기, 월 등 일정 기간에 주문을 1회 이상 제출한 계좌를 뜻한다.
월별로 살펴보면 올해 3월과 4월에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나타냈으며 7월에도 전월 대비 10%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와 중국증시 폭락 등 대외 악재에 따른 국내증시의 동반 하락으로 관망세로 돌아선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8월 이후에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