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힐링캠프’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웃음에 반했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를 “처음 본 날 반했다”며 “뮤지컬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연습실에 이 친구가 왔는데 일본에서 공연하고 조금 늦게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사를 하고 무슨 얘기를 동료들과 하고 웃고 농담도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 아내는 늦게 합류했으니까 미안한 마음에 대놓고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그냥 앉아 있었다”며 “우연히 딱 보니까 내 얘기에 웃음을 참으며 웃더라.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자꾸 눈길이 갔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대본으로 가리고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수줍게 웃고 아닌 척하고 있었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며 “‘저 아이를 웃게 해줄 수 있겠다. 늘 밝게 웃을 수 있는 일을 많이 만들어줘서 웃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작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6월 9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