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힐링캠프’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에게 고백했을 당시를 회상했다.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250쌍의 신혼부부와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안재욱은 “최현주의 웃는 모습에 반해 좋아하게 됐다”고 밝히며, “너무 답답해서 연습 쉬는 시간에 잠깐 불러내 좋아한다고 바로 고백했다. 최현주에게 ‘당황할 걸 알지만 답을 줬으면 좋겠다. 내 감정에 대해 어떤 느낌인지만 말해 달라. 시간을 두고 생각해봐라’라고 말하고 다음 날 바로 생각해봤냐고 물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셋째 날 차안으로 불렀다. 차 안에서 무릎을 꿇을 수는 없지 않았느냐. 하지만 살다 살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사정한 건 처음이었다.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왔다”며 “너무 답답해서 가슴을 치던 중에 제가 하고 다니던 목걸이가 느껴졌다. ‘이걸 받아달라. 오케이라면 목에 이걸 걸게 해 달라. 못 걸면 거절한 걸로 알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또한 안재욱은 “그 차 안에서 목걸이를 들고 어색한 순간을 견디며 ‘이걸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줘’라고 했다. ‘받을게요’라고 하더라”며 고백 당시 상황을 전했다.‘힐링캠프’ 안재욱 최현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안재욱 최현주, 아내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 “힐링캠프 안재욱 최현주, 행복해 보인다”, “힐링캠프 안재욱 최현주, 역시 용기 있는 사람이 사랑을 쟁취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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