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만에서 여자 연예인 38명이 연루된 충격적인 매춘 스캔들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대만 언론매체들은 중국과 대만의 여자 연예인 38명이 중국 대륙과 홍콩의 유력인사들과 성매매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정상급 연예인을 포함한 38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고급 콜걸’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밥 같이 먹기’, ‘성매매’ 등으로 업무를 분류하고, 남성 손님들을 접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밥을 같이 먹는데는 회당 약 245만원, 성접대는 최고 3500만원까지 호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성 접대를 받은 손님들로는 중국 대륙의 푸얼다이(부유층 2세)를 비롯해 미국 국적의 화교남성, 외국 국적의 손님들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대만 검찰은 연예계 매춘에 연루된 사람들의 명단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들 중에는 최정상급 연예인들도 있다며 “Z,S,L,W”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중국 톱 여배우 린즈링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언론에 본인의 이름을 거론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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