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5가 11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팡파레를 울렸다. 지난해보다 2.7% 성장한 2,636부스 규모로 구성됐고 총 633개사가 참가해 현장을 수놓았다.
국내 대표주차인 넥슨, 433, 엔씨소프트와 함께 콘솔분야 대표주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하드웨어 분야의 대표주자 LG전자, 엔비디아, 한성컴퓨터 등 기업들이 참가했다.
오는 12월 '트리 오브 세이비어'와 '아르피엘'을 12월 선보이겠다고 밝힌 넥슨은 '니드 포 스피드 엣지', '서든어택2', '하이퍼유니버스' 등 총 15종에 달하는 라인업을 공개해 넥슨 게임왕국의 위엄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433은 로스트 킹덤을 필두로 마피아, 이터널 클래시 등 으로 메인 부스를 구성했고 스페셜포스 모바일 등과 같은 기대작 영상을 상영하며 부스를 꾸몄다.
엔씨소프트는 한국형 AoS 'MxM'의 시연 부스를 집중 구성해 가능한한 많은 유저들에게 게임을 선보이는 방향으로 전시를 준비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는 PS4라인업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VR을, 엔비디아는 HTC 바이브를 각각 선보이며 가상현실 분야에 특화된 전시를 한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또, '파이널판타지14'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부스를 구성한 LG전자, 가격대 성능비로 각광받고 있는 한성 컴퓨터 등 다양한 기업들이 BTC관에서 유저들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인디게임부스 공동관(BIC SHOWCASE)에서는 약 50여종에 달하는 인디게임들이 전시되며 영산대학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청강문화산업대학교를 비롯한 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지스타는 금일(12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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